운영사·신뢰 구조
누가 평가하고,
누가 평가하고,
무엇으로 견제하는가
이 사이트에서 가장 정직해야 하는 페이지입니다. 운영 주체와 이해관계를 먼저 밝히고, 그것을 통제하는 장치를 나열합니다.
운영 주체
주식회사 블랭크
이해상충
먼저 인정할 것
평가를 수행하는 회사가 ‘적합’ 판정 이후의 구축·운영 사업까지 맡습니다. 판정이 후속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 자체가 이해상충입니다. 크레딧백 제도 역시 밖에서 보면 적합 판정을 낼수록 유리한 구조로 읽힐 수 있습니다.
이 구조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. 평가와 실행을 같은 회사가 하기 때문에 진단이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적일 수 있고, 그게 이 서비스의 실질적인 강점이기도 합니다. 없앨 수 없는 이해상충은 부인할 것이 아니라 공개하고 통제해야 합니다.
‘부적합’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회사만이 ‘적합’으로 신뢰받습니다. 판정 분포는 그 자신감을 증명하는 회계 장부입니다.
통제 장치
다섯 가지로 견제합니다
- 판정 불변 원칙점수는 계약 여부와 무관하게 정해진 산식으로 산출되며, 부적합 판정도 수정 없이 그대로 전달합니다.
- 산출과 해석의 분리점수는 엔진이 계산하고 전문가는 해석과 권고만 더합니다. 산출된 점수의 수기 조정은 금지되며, 입력 정정이 필요하면 사유와 전후 값을 기록으로 남깁니다.
- 원자료 전면 열람권요청하시면 57개 지표 채점표 전문, 근거 자료 목록, 증거등급 부여 내역을 모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- 판정 분포 집계와 공시전체 평가 건의 판정 분포를 분기마다 집계합니다. ‘적합’ 일변도의 분포는 그 자체가 경고 신호이며, 표본이 의미 있는 규모가 되면 집계치를 공개합니다.
- 크레딧백의 정확한 정의본 프로젝트 계약 시 진단비를 공제하는 요금 제도이며, 판정 결과에 대한 보상이나 환불이 아닙니다. 약관에 같은 문장으로 적어 두었습니다.
보정
소급 채점 성과를 이미 아는 과거 프로젝트를 착수 전 조건으로 다시 채점해 점수와 실제 성과의 상관을 확인합니다. 표본에는 검토 단계에서 접은 안건과 운영을 종료한 사례를 반드시 포함합니다.
예측-실적 대장 정밀진단을 거쳐 개발이 진행된 공간은 개장 후 6개월과 12개월 시점의 실제 성과를 평가 시점의 예측과 대조해 기록합니다.
연 1회 재검토 축적된 대조 결과를 근거로 가중치와 판정 경계값, 최저선 기준을 연 1회 재검토하고 변경 이력을 버전으로 관리합니다. 근거 없는 수시 변경은 하지 않습니다.
틀릴 수 있다는 전제로 운영합니다
좋은 평가 체계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교정되는 것입니다. SMFI 2.1이 이전 버전과 다른 가장 큰 지점은 새 기능이 아니라, 스스로 틀릴 수 있는 자리를 문서로 인정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절차를 넣었다는 데 있습니다.